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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주에도 리버풀 이야기를 가지고 온 루나 입니다...
그럼 빨리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ㅋㅋ
첫 이야기는 이번 겡크와의 4-1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이긴 이야기 입니다...
디스이스안필드에서는 각 선수들에게 평점을 줬는데요...
알리송 - 7
제임스 밀너 - 8
데얀 로브렌 - 6
반 다이크 - 7
로버트슨 - 7
파비뉴 - 7
챔보 - 8 MOM
케이타 - 7
살라 - 7
마네 -7
피르미누 - 8
조 고메즈 - 6 - 63분 교체 인
바이날둠 - 6 - 73분 교체 인
오리기 - 6 - 80분 교체 인
으로 점수를 주었군요...
밀너야... 고메즈가 들어가기 전까지는 오른쪽 풀백에...
고메즈가 들어간 뒤에는 왼쪽 풀백으로 엄청난 활동을 보여주었으니 8점 이라는 것을 인정 하겠습니다만...
케이타도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7점 밖에 안주었다는 건 좀 그렇군요 ㅠㅠ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2018년 1월... 사우스해프턴을 떠나 리버풀로 온 반 다이크 이야기 입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합쳐, 리버풀 소속으로 78경기 중 74번의 경기를 뛰었습니다...
특히 18/19시즌 UEFA의 올해의 선수상과 발롱도르의 30인 후보로 올라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리버풀은 2023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반 다이크와 2025년까지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주급은 현재 12만 5천만 파운드에서... 20만 파운드까지 올리는 계약이라고 합니다...
살라와 비슷한 주급이지요...
물론 반 다이크 본인도 리버풀을 좋아 하기에 계약할 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ㅋㅋㅋ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이번에는 리버풀 선수들과 다른 클럽과의 링크가 뜨고 있는 선수 리스트 입니다...
가장 큰 루머는 데얀 로브렌 입니다...
그는 8월에 로마와의 1500만 파운드짜리 이적이 불발이 되었습니다만...
리버풀은 그가 아마도 떠날 것으로 확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이에른 레버쿠젠이 노리고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본인은 아직도 나갈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샤키리 입니다... 그는 모나코와 중국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도 아직 리버풀에서 보여준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떠날 것으로 보이는 선수는 있습니다... 22살의 라이언 켄트 인데요...
그는 임대 후 영입 옵션을 보여준 레인져스의 입찰을 받았습니다만... 아직 나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라드 감독이 있는 레인져스로 갈 것이 확실해 보인다고 하네요...
U23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1군에 들기에는 힘들 것이라고 판단 하는 것 같네요...
다른 유스 선수는 페르도 리치벨라는 U23에서 주장을 맡고 있지만,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클럽을 떠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헤비에 케인이라는 리버풀 유스 미드필더는
2개의 프리미어리그 클럽, 리그원의 몇몇 클럽이 그의 영입을 위해서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만,
위르겐 클롭의 계획에 그가 포함되어 있다는 소식이 들리며, 그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의 영입을 노리는 팀들 중에는..
포츠머스, 선더랜드 그리고 돈캐스트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담 루이스와 커티스 존스는 리그1의 클럽들의 레이더에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특히 트래미어 로버스는 그 둘의 임대 영입에 힘을 쏟는 것으로 알려져 있네요...
은근히 이런 저런 루머들이 많이 남아 있네요...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리버풀의 관심을 받았던 티모 베르너 이야기 입니다...
그는 여전히 위르겐 클롭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RB라이프치히와 새로운 계약을 할 것이며,
키커에 따르면, 방출 금액이 2750만 파운드에서 3000만 파운드로 올리는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 계약을 통해서 자금력이 없는 클럽들을 떨어트릴 것이며,
다음 여름 이적 시장에서 티모 베르너를 판 가격으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것이라고 합니다...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이번에는 리버풀이 원하는 선수인 바이에른 레버쿠젠의 미드필더인 카이 하베르츠 이야기 입니다...
하베르츠는 레버쿠젠에서 뛰고 있으며,
20살의 스코어러는 포칼컵에서 알레마니아 얀헨과의 경기에서 4-1로 이기는데에 도움을 주었고,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SC 파더본과의 경기에서 3-2로 이기는데에 공을 세운 선수 입니다...
하지만, 스포르트1에서는 리버풀이 그의 영입을 위해서 2020년에 힘을 쓸 것이지만,
최소 1억 파운드를 질러야 살 수 있을 것이라고 하고 있으며,
리버풀 뿐만 아니라 뮌헨, 레알, 바르샤, 맨시티, 맨유, 아스날 그리고 첼시
까지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체임벌린과 같이 재활 훈련을 하며, 리버풀에서 조금 이름이 알려진 선수인 리안 브루스터는
지난 주말, 울버햄튼과의 U23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4-3으로 승리하는데에 도움을 주었다는 소식 입니다...
이번에 리버풀로 이적한 반 덴 버그와 칠리벨라, 차세대 유망주로 불리우는 딕손-보너, 케인
그리고 공격수에는 브루스터와 커티스 존스가 선발로 나왔습니다...
뭐랄까, 유스 선수들인데도 선배들 따라 많은 실점을 하다니 ㅠㅠ 좀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에자리아 소식입니다...
오랜만에 듣는 에자리아 이야기 인데요...
그는 레딩으로 임대를 떠나 있는 상태 이며...
드디어 챔피언쉽으로 데뷔전을 치루었다는 소식입니다...
팀이 1-0으로 이겼으며, 프리스턴과의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레딩의 팬들은 에자리아가 골 라인 앞에서의 골을 가지고 수비수들을 3~4명을 뚫는 모습에서는
클래스를 보여주었다 라고 치켜 세워주고 있네요...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나머지 이야기는 전부 다 채임벌린의 화려한 복귀 및 케이타의 1군 경기에 대한 소식 뿐이네요...
뭐랄까,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하는데 말이죠...
앞으로의 리버풀의 일정입니다...
토트넘 - 홈 - 프리미어리그 - 10월 28일 01:30
아스날 - 홈 - 리그컵 - 10월 30일 03:45
아스톤 빌라 - 원정 - 프리미어리그 - 11월 03일 00:00
겡크 - 홈 - 챔피언스리그 - 11월 6일 05:00
맨시티 - 홈 - 프리미어리그 - 11월 11일 01:30
크리스탈 펠리스 - 원정 - 프리미어리그 - 11월 24일 00:00
나폴리 - 홈 - 챔피언스리그 - 11월 28일 05:00
브라이튼 - 홈 - 프리미어리그 - 12월 1일 00:00
에버튼 - 홈 - 프리미어리그 - 12월 5일 05:15
본머스 - 원정 - 프리미어리그 - 12월 8일 00:00
잘츠부르크 - 원정 - 챔피언스리그 - 12월 11일 02:55
왓포드 - 홈 - 프리미어리그 - 12월 14일 21:30
토트넘과 아스날을 연속으로 홈으로 불려 들여 리그와 리그컵을 진행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리그 우승을 위한 분수령인 경기인 맨시티와의 경기를 11일에 홈으로 불려 들여서 경기 하게 되었습니다...
음... 뭐랄까... 다시 한번 연승을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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